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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년에 35일 부족, 퇴직금 연차 15일 날라갔다

김포 우리요양원, 11개월 근무에 계약만 4회, 경기지노위에 부당해고신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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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ㅇㅇ
기사입력 2021-01-27

 나는 2020.2.6. 김포시 소재 우리요양원에 입사하였는데, 계약기간이 2020.5.5.까지다. 원장은 연장하면 된다고 하였고, 계약서에도 자동 재계약이 된다는 내용이 있다.

 

계약기간은 3개월임에도 불구하고 2020.5.5.이 지나면서 근로계약서 내용대로 라면 2020.5.6.-8.5까지 재 계약된 것이라고 하겠다. 또 이 날짜가 지나면서 자동 재 계약이 돼 난 2020.11.5.이 계약종료일인데, 2020.10.1. 근로조건이 변경됐다면서 다시 계약하자고 하여 2020.10.1.- 12.31.까지 4번째 계약을 한 셈이다.

 

왜, 사용자는 이렇게 하는 걸까, 합리적인 추정을 해 본다.

첫째, 3개월 단위 계약을 하면서 해고를 용이하게 하려는 것일 수 있다.

둘째, 1년에서 35일 부족한 2020.12.31.을 계약종료로 퇴직을 시킴으로서 사용자는 퇴직금과, 연차 15일의 미사용수당을 편법적인 방법으로 착취할 수 있다.

세째. 계속 3개월 단위로는 3개월 전에 그만두게 하기에 2020.10.1. 다시 계약하므로서 11개월을 근무시키고도 퇴직금 및 연차 15일(약 300만원 상당)을 나는 손해를 보고, 원장은 이익을 본이기에 더욱 그러하다.

상식적이지 아니하는 근로계약이 성행하는 이유는 요양보호사들이 만만하기 때문이 아닐까? 가만이 있으면 가만이가 된다고 했던가, 최저임금에 허덕이는 근로자에게 그 최저임금에서 수백만원을 착취한다면 벼룩이 간을 빼먹는 행위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?

노조 홈피 관리자는 매체로서의 책임도 있기에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정민주원장에게 전화했는데, 정원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펄 펄 뛰며, 노조 홈피 관리자에게 아래 문자메세지를 보냈다고 알려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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